취임 이후 대구·경북 지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6일 낮 12시20분께 하회마을을 방문해 충효동과 영모각을 관람했다.
이번 방문에선 충효당에서 서애 류성용 선생의 종손인 류창해씨 등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오후 2시께 하회 별신굿 탈놀이를 관람했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cardi_avat@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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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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