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샤롯데봉사단은 이날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후난민 어린이에게 전달할 티셔츠에 그림을 그려 넣었다.
티셔츠는 영양결핍치료식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최제호 안전관리팀장은 “기후 변화 문제는 특정 국가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작은 희망이 모여 큰 사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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