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26일 진행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비즈니스플랫폼의 매출 성장세는 모바일 검색의 강화 효과다. 4분기에는 추석 연휴 등으로 성장률이 다소 둔화되겠지만 두자릿수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쇼핑검색광고는 9월 기준 1만8000 광고주가 이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10.26 09:50
기자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