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9일 수요일

  • 서울 29℃

  • 인천 31℃

  • 백령 27℃

  • 춘천 27℃

  • 강릉 25℃

  • 청주 28℃

  • 수원 28℃

  • 안동 26℃

  • 울릉도 25℃

  • 독도 25℃

  • 대전 29℃

  • 전주 29℃

  • 광주 29℃

  • 목포 27℃

  • 여수 28℃

  • 대구 28℃

  • 울산 26℃

  • 창원 28℃

  • 부산 27℃

  • 제주 26℃

삼성전자 “주주환원 규모 유지 아닌 확대”

[컨콜]삼성전자 “주주환원 규모 유지 아닌 확대”

등록 2017.10.31 10:27

한재희

  기자

공유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의 규모는 유지가 아닌 늘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CFO)은 주주환원정책에서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하는 기준이 기존 정책과 동일한 것에 대해 “(이번 주주환원정책에는) 규모나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운 M&A 금액을 이익현금 흐름 계산할 때 차감하지 않는 내용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정책에 비해서 주주환원 규모에 대한 예측 가능성도 높아지고 M&A 규모 만큼 잉여현금이 늘어나기 때문에 실제 유지가 아닌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