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화성 공장의 낸드플래시 생산설비 일부를 D램으로 전환할 계획이었지만 전환시 비효율 문제가 있어 (대신) 평택 공장 2층 일부 공간을 활용해 D램 증설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평택 공장 공간에 대해 서편, 동편 등 구체적인 계획에 대한 답변은 어렵다”면서 “D램의 경우 제품 시황과 10나노급 상황을 보면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