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훈 대표도 “음성인식 인터페이스 시장은 초기 단계라 판단된다. 기계에 말하는건 익숙하지 않았던 일이다.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게 중요하다”라며 “카카오가 가진 좋은 서비스를 통해 매일매일 이용할 수 있게 할 수 있게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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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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