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이날 제 19차 정례회의를 열고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증권사 5곳(미래에셋대우·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을 초대형IB로 지정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11.13 17:43
기자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