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점에서 열린 ‘발행어음 업무인가 1호 취득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금융위는 이날 제 19차 정례회의를 열고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증권사 5곳(미래에셋대우·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을 초대형IB로 지정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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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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