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전현직 임원의 배임수재 혐의로 압수수색에 들어간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 대림산업 본사에서 수사관들이 압수물품이 담긴 상자를 가지고 나와 차에 싣고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환담 나누는 우원식 국회의장·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 악수 나누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 우원식 국회의장 발언 경청하는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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