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은행연합회는 사원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은행연합회 이사회가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한 김태영 전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를 제13대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은 12월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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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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