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걱정해결단 단원 30여명은 이날 각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고,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2007년부터 매년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필요한 연탄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