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회장은 KTB투자증권 주식 10만2천84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권 회장의 지분율은 24.28%로 늘었다. 보통주 기준으로는 26.7%다.
권 회장은 지난 8일 6년여 만에 KTB투자증권 주식 매수를 재개한 이후 이날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주식을 사들였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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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2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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