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신혼부부가 일과 육아 중 어느 하나를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뉴스웨이 박정아 기자
pja@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1.02 16:27
수정 2018.01.02 16:40
기자
뉴스웨이 박정아 기자
pja@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