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올해는 검토중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청주 M15 공장 건설, 중국 우시 공장 확장을 마무리 위해 투자가 집중되면서 작년 투자보다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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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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