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밀양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86살 김 모 씨가 28일 밤 11시 50분쯤 사망했다고 밝혔다.
치매와 천식 등을 앓고 있던 김 모 씨는 어제저녁 호흡곤란이 심해지고 심정지가 일어나 어젯밤 11시 50분쯤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애초 병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 1명이 화재 직후 귀가했다가 건강 악화를 호소, 28일 병원에 입원함에 따라 부상자 1명도 추가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부상자는 151명, 전체 사상자 수는 190명으로 늘어났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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