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1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무선 ARPU는 선택약정과 결합상품 가입자 증가 영향으로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라면서도 “가입자 성장세는 지난해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가요금제 가입자 증가를 통해 ARPU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LGU+, 유무선 고른 성장에 사상최대 실적 경신 2018.02.01 LGU+ "인당 데이터 사용량 7.5GB···연내 8GB 초과" 2018.02.01 LGU+ “올해 요금인하 효과, 실적성장 다소 어려울 전망” 2018.02.01 LGU+ “25% 요금할인 부담, 요금제 상향으로 다소 희석” 2018.02.01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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