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단기차입금증가를 결정하고 2000억원의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6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차입목적으로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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