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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한때 급등 후 등락 중···비트코인 1코인당 897만6000원

가상화폐 시세, 한때 급등 후 등락 중···비트코인 1코인당 897만6000원

등록 2018.03.19 08:27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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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59만3000원 전일比 3.1% ↓

가상화폐 시세, 한때 급등 후 등락 중···비트코인 1코인당 897만6000원. 사진=빗썸 홈페이지 캡쳐가상화폐 시세, 한때 급등 후 등락 중···비트코인 1코인당 897만6000원. 사진=빗썸 홈페이지 캡쳐

가상화폐 시세가 한때 급등한 이후 등락 중이다.

19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시가 총액 1위 비트코인의 시세는 1코인당 897만6000원으로 전일보다 26만5000원(3.04%) 올랐다.

비트코인 시세 변동 차트. 사진=빗썸 홈페이지 캡쳐비트코인 시세 변동 차트. 사진=빗썸 홈페이지 캡쳐

비트코인의 시세는 오전 4시 기준 1코인당 811만5000원에서 오전 6시 50분 기준 901만9000원까지 급등한 이후 등락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이 시각 1이더당 59만3000원으로 전일보다 1만9000원(3.1%) 떨어졌다.

리플은 같은 시각 1코인당 714원으로 같은 기간 19원(2.73%), 라이트코인은 1코인당 16만8900원으로 100원(0.05%) 상승했다. 비트코인 캐시는 1코인당 102만2000원으로 3만원(2.8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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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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