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신청인(Barzan Gas Company Limited)의 청구의 상당 부분이 근거가 약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법률 및 기술 자문단을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구금액은 2017년 4월 1일 분할기일 기준 연결 자기자본의 22.4%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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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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