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보틱스는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보통주 83만1000주를 사들였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기선 부사장의 주식수는 83만1097주(지분율 5.10%)로 늘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LG, 2026년까지 자사주 5000억 전량 소각···배당 성향 10%P 상향 ·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2030년 ROE 15% 달성···육성사업 매출 8조" · 일단 막고 보자?···'기업 악마화'에 멍드는 韓 경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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