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브리핑에서 금감원은 "삼성증권의 결제이행 과정에 대한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 하겠다"며 "삼성증권 검사 이후, 전체 증권회사와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주식거래시스템 점반을 점검하고, 금융위원회 등과 함께 제도개선 등 구체적인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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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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