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우디 A7 스포트백, 브리지스톤 신는다

브리지스톤 투란자 T005

첨단 트레드 디자인 적용

접지력 극대화.. 나노프로테크 적용

신형 아우디 A7 스포트백에 표준 장착되는 브리지스톤 투란자 T005에는 ‘AO(Audi Original)’ 글자가 새겨진다. 사진=브리지스톤 제공

브리지스톤의 프리미엄 콤포트 타이어 투란자의 최신 모델 ‘투란자 T005’가 신형 아우디 A7 스포트백의 표준 타이어(OE)로 장착된다.

신형 아우디 A7 스포트백에 표준 장착되는 브리지스톤 투란자 T005에는 ‘AO(Audi Original)’ 글자가 새겨진다.

브리지스톤 투란자 T005는 새로운 고실리카 성분과 첨단 트레드 디자인을 적용해 마른 노면은 물론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극대화했다.

동시에 연료효율과 내마모성도 향상시켰다. 브리지스톤은 새로운 고실리카 성분을 개발하기 위해 브리지스톤의 독창적인 기술인 나노프로테크를 적용했다.

신형 아우디 A7 스포트백은 4도어 쿠페로 17인치에서 21인치 크기의 브리지스톤 투란자 T005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다.

브리지스톤 투란자 T005는 탁월한 조향성능과 민첩한 반응을 운전자에게 전달하면서 어떤 도로 상태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확보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상품총괄 및 기획팀 차상대 팀장은 “브리지스톤 투란자 T005는 브리지스톤이 개발한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을 조합해 새롭게 시장에 내놓은 제품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