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OCI 사장, 보통주 25만7466주 처분···지분율 5.04%

[공시]이우현 OCI 사장, 보통주 25만7466주 처분···지분율 5.04%

등록 2018.04.26 07:44

차재서

  기자

OCI는 이우현 대표이사 사장이 시간외매매로 보통주 25만7466주를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우현 사장의 지분율은 기존 6.12%에서 5.04%로 내려갔다.

OCI의 최대주주 역시 기존 이우현 외 36인에서 이화영 외 37인으로 변경됐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