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30일 개별 기준 올해 1분기 영업 손실액이 14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36억원이 발생해 적자 전환했고, 매출액은 7805억원으로 3.7% 감소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윤덕 국토부 장관 "청도 열차사고, 원인조사 결과 따라 엄중 조치" · 철도는 확정, 부지는 신중...가덕도서 본 롯데건설의 다음 수 ·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 '전도방지시설 제거'가 결정적 원인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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