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3101억865만원 규모의 공사(나이지리아 Indorama Fertilizer 2nd Train 사업)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64%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美中 반도체 패권 야욕 노골화···'카드 없는' 삼성·SK는 한숨 · '해프닝' vs '고도의 심리전'···韓美 정상회담 달굴 삼성전자 ·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와 회동···'백신 보급 프로젝트' 협력 논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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