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대표이사,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위원회 2차 회의 참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를 심의하기 위해 열린 감리위원회 2차 회의에 참석, 취재진의 질문에 손을 들어 거부의사를 밝히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참석한 이재현 CJ회장 · CJ, 호암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추도식 참석 · 호암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추도식 참석한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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