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지난 2015년부터 청소년에게 뮤지컬, 스포츠 등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는 ‘꿈 같은 하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문화생활은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청소년의 감성발달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한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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