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100분’은 퇴직 이후의 삶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안내하고 은퇴 준비 관련 고민사항과 해결책을 공유하기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신한은행 모바일 미래설계 플랫폼 ‘미래설계 포유’ 앱을 통해 신청한 30~40대 직장인 200명이 참가했다. ▲3040을 위한 은퇴설계 ▲2018년 경제·부동산 시장전망과 투자전략 강의 순서로 100분간 진행됐다.
신한은행 이창구 부행장은 “저금리와 고령화에 따라 전 연령대가 관심을 갖고 은퇴 후를 준비해야 한다”면서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종합적인 은퇴솔루션을 제시하고 소비자가 행복한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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