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류시원 팀 106 감독 “‘불스원 G-테크’ 성능 놀라워”

3라운드 연습 경기 톱10

경주차에 합성오일 사용

“퍼포먼스 타제품보다 월등”

류시원 감독 겸 선수는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 출전하고 있다. 사진=팀 106 제공

류시원 팀 106 감독 겸 선수가 불스원 프리미엄 합성 엔진오일 ‘G-테크(G-Tech)' 탁월한 성능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2일 류 감독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G-테크는 독일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합성 엔진오일로, 올해 경주차에 사용하고 있다”라며 “레이스를 통해 한계를 뛰어넘는 경주차의 성능을 뒷받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퍼포먼스 측면에서 타제품보다 월등하다. 레이스에 최적화된 경주차에 엔진오일은 주행 성능을 영향이 크다”라며 “일반차와 경주차 모두 아우르는 'G-테크‘의 기술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라고 덧붙였다.

류시원 감독 겸 선수는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 출전하고 있다. 지난 1일 치러진 연습주행에서 1차 6위, 2차 8위, 3차 9위 등 톱10을 유지하고 있다.
 
불스원 G-테크(G-Tech) 엔진오일은 50년 이상의 엔진오일 기술력을 자랑하는 독일의 OEM 업체에서 생산 및 제조하고 있다.

이러한 성능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최신 규격은 물론 유럽의 친환경 최신 규격에도 맞춰 엔진오일을 생산하고 있다는 것이 불스원 측의 설명이다.
 
불스원의 G-테크(G-Tech)의 합성 엔진오일 3종(G-테크 0W-40 하이 퍼포먼스, G-테크 5W-20 퓨얼 퍼포먼스, G-테크 5W-30 멀티 퍼포먼스)은 한국의 뚜렷한 사계절과 도심 중심으로 발달된 도로환경, 다양한 차종 특성 등을 반영해 타사 제품보다 특화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불스원 G-테크는 올해 류시원 감독 겸 선수로 레이싱팀 ‘팀 106’을 후원하고 있다. 사진=팀 106 제공

특히 G-테크(G-Tech) 0W-40 하이 퍼포먼스(High Performance)는 최고의 성능을 보장하는 100% PAO 합성 엔진오일로 꼽힌다.

극한의 주행 환경 속에서도 엔진 마찰 저감은 물론 슬러지, 침전물 발생을 최소화해 엔진보호 및 수명 연장에 최적화됐다.

이에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가솔린, 디젤엔진 차량에 탁월하다는 것이 류시원 감독의 설명이다.
 
불스원 관계자는 “불스윈 G-테크(G-Tech) 5W-20 퓨얼 퍼포먼스(Fuel Performance)는 최고급 저점도 저마찰의 가솔린 전용 엔진오일로 저마찰 첨가제 배합을 통해 연비향상 효과를 극대화했다”라며 “이를 통해 높은 엔진 청정성과 배기가스 감소, 우수한 마모방지 특성 등을 지녔다”라고 강조했다.

 
G-테크(G-Tech) 5W-30 멀티 퍼포먼스(Multi Performance) 제품은 최신 합성 엔진오일로, 급격한 온도변화에도 엔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최상의 엔진오일 제품이다. 

계절변화에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모든 엔진에서 균형잡힌 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특히 배출가스 후처리장치(DPF)를 부착한 디젤엔진에 최적화되어 있다.

불스원 관계자는 “G-테크는 지난 2017년 1월 국내 출시된 불스원의 는 독일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합성 엔진오일이다”라며 “최고급 기유과 최신 첨가제를 기반으로 독일의 전문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불스원 G-테크는 올해 류시원 감독 겸 선수로 레이싱팀 ‘팀 106’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