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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우승.. 서한퍼플 ‘캐딜락 6천’ 데뷔 첫 포디엄 배출(공식)

[슈퍼레이스] 정회원 우승.. 서한퍼플 ‘캐딜락 6천’ 데뷔 첫 포디엄 배출(공식)

등록 2018.05.07 20:31

수정 2018.05.07 20:32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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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퍼플모터스포트 스토카 데뷔 두 번째 우승자 배출2015년 후지 경기 이후 19번째 치러진 우천 경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우승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정회원.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제공‘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우승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정회원.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제공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캐딜락 6000 클래스 첫 번째 포디엄 기록은 정회원의 우승으로 쓰게 됐다.

정회원은 지난 6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 49분43.067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2위는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49분45.523초)가, 예선 1위 김종겸(아트라스BX)이 49분50.056초의 기록으로 포디엄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CJ 슈퍼레이스 2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는 지난 2015년 일본 원정 경기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치러진 6라운드 이후 19번째 치러진 우천 경기다.

현재까지 2라운드를 끝낸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인 포인트 순위는 ▲1위 정의철(금호타이어. 33점), 2위 김종겸(한국타이어. 32점), 3위 조항우(한국타이어. 30점) 이후 정회원(서한산업.26점)은 오일기(E&M.27점) 순이다.

CJ 슈퍼레이스 2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는 지난 2015년 일본 원정 경기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치러진 6라운드 이후 19번째 치러진 우천 경기다. 사진=슈퍼레이스 제공CJ 슈퍼레이스 2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는 지난 2015년 일본 원정 경기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치러진 6라운드 이후 19번째 치러진 우천 경기다.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BMW M 클래스 결승전 결과는 1위 현재복(32분39.573초), 2위 권형진(32분57.324초), 3위는 이서영(33분02.181초)이 차지했다.

ASA GT클래스 결승은 정경훈(37분59.902초)이 우승을, 2위는 오한솔(38분04.7710초)이, 3위로 노동기(38분25.019초)가 포디엄에 올랐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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