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 진행된 재보궐선거가 13일 진행된 가운데,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공개한 서울 노원병 선거 출구조사 결과에서 ‘집권당’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성환 후보가 69.1%로 자유한국당 소속 강연재 후보를 비롯한 타 경쟁자를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태그 #6.13 선거 #서울 노원병 #김성환 뉴스웨이 우승준 기자 dn111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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