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당선자는 “12년 만에 서초에서 재선 구청장을 만들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제게 주신 표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더욱 열심히 잘 하라는 격려와 채찍으로 겸허히 생각하며 서초의 품격을 더욱 높여달라는 뜻으로 알고 잘 받들겠다. 다시 한 번 45만 구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지 안하신 분들의 마음도 더욱 소중히 헤아려 두 번째 4년, 서초를 활짝 꽃피워 ‘서초에 산다는 것이 구민 여러분의 자부심’이 되도록 45만 구민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섬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45만 구민들만 바라보고 뛰는 서초당으로 서울시와도 협력할 것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며 품격있는 행정을 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 구청장은 14일 오전 구청으로 출근해 국장단과의 티타임을 갖고 지역 내 건축물에 대한 일제 안전 점검 등 전수조사를 통해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는 등 안전 서초를 강조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경북여고, 서울대 대학원 국문학 석사, 경향신문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정책관, 서울시 첫 여성 정무부시장, 청와대 문화관광비서관, 세종대 초빙교수, 한양대 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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