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46분 현재 웅진에너지는 전장대비 -14.26% 하락한 4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한화케미칼이 보유 중인 웅진에너지 주식 전량을 처분하면서 대규모 매물이 쏟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화케미칼은 이날 개장 직전 웅진에너지 주식 200만주를 84억70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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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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