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의 날은 200만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81년 제정된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의원, 건설 관련 단체장, 건설기업 임직원 및 수상자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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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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