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승계카운슬은 지난 4월 18일 권오준 회장이 사임의사를 밝힌 이후 사외이사 5명으로만 구성되어 4월 23일부터 총 8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5명을 CEO 후보 자격심사 대상자로 확정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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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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