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련 지사장, 무더위에 어르신들 찾아뵙는 것이 도리라 생각
이날 방문에는 동구 김동주 계림1동장, 김영순 계림1동 주민자치위원장, 정지련 마사회 광주지사장, 박상길 부지사장, 이동수 과장이 동행하며, 폭염에 힘들어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물었다.
정지련 지사장은 “예년 같으면 폭염이 한풀 꺽 일 만도 하나 올 여름은 아직까지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런 무더위에 어르신들을 한번 찾아뵙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경로당을 위문 방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