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시장은 지난해 7월 주택침수피해가 컸던 대야신천지역을 찾아 담당공무원의 설명을 듣고 현장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태풍 및 집중호우에 주택침수 등 수해가 없도록 꼼꼼한 점검과 예방이 필요하다”며 하수도·배수로 정비 및 수시 예찰 활동 실시 등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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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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