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 국토부 2차관은 17일 "면허취소자문회의와 국토부 내부논의를 거쳐 진에어의 면허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다만 유사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 재발방지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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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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