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과 임직원 20여명은 치매·중풍 등으로 몸이 불편한 어르신 등 13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했다.
김광수 회장은 “연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을 위해 임직원의 따뜻한 정을 담아 보양식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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