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보증지원 협업을 통해 신성장 산업을 영위하거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외투기업에 금융과 컨설팅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성장성을 갖춘 외투기업은 고용창출과 국내 신성장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으나 국내 업력이 짧고 금융거래 이력이 없어 사업 확대에 필요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해소하고자 코트라는 투자유치 일선에서 외투기업에게 금융서비스를 안내하고 신보는 적격 기업인지 여부를 심사해 보증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또 신한은행은 발급된 보증서를 바탕으로 대출을 지원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보증비율 우대(최대 100%)와 보증료 감면을 연계해 외투기업이 저렴한 금리로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거래를 하는 데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상담을 통해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투기업 성공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국내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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