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대형세단 더 K9. 사진=윤경현 기자 기아차 더 K9 실내 공간의 고급감은 천연 가죽과 크롬도금 스위치, 크렐/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플래그십 세단으로서의 품격을 높였다. 네비게이션 아랫부분에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모리스 라 크로와’의 아날로그 시계는 현대차그룹이 더 K9에 최초로 시도한 명품 시계 브랜드와의 협업이다. 기아차 측은 명품 브랜드와 협업은 브랜드 입장에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또 다른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제네시스 ‘G70’ 도로는 또 다른 서킷 2018.07.11 제네시스 'G70‘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진수 2018.07.11 제네시스 'G70‘ 4륜구동 기술력 입증 2018.07.11 기아차 더 K9, 수입차도 부러워하는 ‘대형세단’ 가치 담았다 2018.09.03 기아차 더 K9, 컬러 ‘고정관념’ 깨다 2018.09.0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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