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편의제공과 건강증진 위한 보행기 118대 제공
농협재단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4년 7월 설립되었으며, 장학복지 사업, 다문화 가족 모국 방문사업, 농협장학관 운영, 농촌정주를 위한 영농인재 육성 등 다양한 농촌복지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김일수 본부장은 “고된 농사일로 몸이 불편한 고령농업인분들에게 다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복지증진에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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