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일 대표는 “우리 지역 우수한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텍(정영일 대표)은 2001년 설립하여 17년 동안 에너지 절약형 조명사업으로 국내에 입지를 다지고 있는 업체로 연색성이 높고 눈부심이 적은 무전극 램프조명에서부터 최근 고효율 에너지 절약형 조명으로 대중화가 되고 있는 LED 조명산업까지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최근 탄소 복합 방열 소재와 TIM을 적용한 고효율 LED 모듈, 이를 적용한 LED조명기구제품을 개발하여 전라북도 탄소기업으로 지정됐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uvitnara@paran.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