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018 파리모터쇼’에서 1724㎡(약 522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i30 패스트백 N’, ‘i30N N옵션 쇼카’, ‘i30 N라인’ 등 고성능 차량, 수소전기차 ‘넥쏘(Nexo)’,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친환경 차량,콘셉트카 ‘르 필 루즈 (Le Fil Rouge)’ 등 총 14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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