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본사에서 열린 ‘2018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MOU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강원도 삼척시, 경북 울진군, 충북 진천군, 제주도 서귀포시 등 22개 지방자치단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합동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어린이 2천550여명이 혜택을 받고, 보육교사 일자리 500여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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