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청년 외식 창업자에게 중장기적인 창업인프라에 대한 시각과 외식업의 비지니스 모델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에 푸드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창업의 기초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셰프와 ‘서울대 푸드 비즈니스 랩’ 소장 문정훈 교수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재단 관계자는 “캠프를 통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 재단을 통한 다양한 사업으로 청년이 꿈꿀 수 있는 미래를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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