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는 “계기판에 경고등이 들어오더니 차량 뒤쪽에서 연기가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차량 대부분이 타 5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11.24 10:41
기자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