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장 부사장, 루크 동커볼케 디자인담당 부사장, 이광국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차급 변화를 적용한 G90은 ‘수평적인 구조의 실현’이 디자인 특징으로 차량 전체에 수평적인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안정되고 품위있는 자세를 완성했다. 또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램프를 통해 역동적이며 우아한 디자인을 담았다.
G90은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차로 유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진 가이드 램프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했으며 3.8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세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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