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엔 재난대응에 취약한 탈북 청소년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화재 시 대피와 긴급 인명구조 요령 등을 듣고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를 보다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이웃사랑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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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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