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운영 중인 ‘NH스마트리더’는 e금융 제도·서비스에 대한 영업현장 의견 제시,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 영업점 교육 등 영업 현장과 후선 부서의 소통 채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NH스마트리더와 디지털금융 사업추진 우수직원 등 100명이 모여 금융플랫폼과 빅데이터,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재승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영업점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디지털금융을 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전직원이 디지털 전문가가 되도록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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